2025년 9월 9일 화요일

영적 성장과 관련된 책들

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윌리엄 불먼

책은 절판되었고 전문을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으며  

https://m.blog.naver.com/aldiahxh074/221469831098

유튜브에서 전문을 읽어 주는 영상도 있다.

https://youtu.be/MbG4au7K1os?si=_U4vVR_YUr5Gtzom

읽고 있는 중인데 1972년 부터 유체이탈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 진동과 소리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진동, 주파수 등 현재 AP(유체이탈)관련에서 쓰이는 용어의 출발점이 아닌가 생각 된다.


앞으로 읽어 볼 책들(영성관련 추천 받은 책)

그리스도의 편지 /영어원문 받는 곳-> https://thechristletters.weebly.com/

내 영혼이 내 인생을 계획했다면 

9일간의 영혼 여행

초인생활(히말라야 성자들의)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전생여행

나는 천국을 보았다.

2025년 9월 5일 금요일

내 아가, 나의 어린 양들아

 내 아가, 나의 어린 양들아


나를 공격하고, 어긋나고, 마음을 빗겨가는 나의 사랑아


너 또한 나 이니, 나의 마음에 불안함과 스스로의 모순이 만들어낸 빼뚤어진 나의 마음의 현실화 이니,


너의 그 나를 치는 행동은 내가 나에 대한 미움이리라.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조급증

 나는 조급증을 타고 났다.

지금 이시대 빨리빨리의 대명사 한국, 황금만능주의 경쟁사회를 택해서 

조급해 하지 말고 그릇을 넓혀보고자 하는 나의 사명인가.

지천명이 되니 뭔가 알 듯 도 하다.


육신과 정신을 일치 시키지 말고 영화보듯, 

아~ 그렇구나~, 배워 나가며 그룻을 키워야 겠다.

이 우주를 담을 만큼.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개연성



꿈은 개연성이 많이 떨어 진다. 해석이 필요하고

무의식의 분석이 필요하다.

현실은 개연성 100%다. 가끔 마술같거나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또는 행운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내가 지금 10억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개연성이 1도 없다.

그러나 길가다 우연히 받은 로또가 1등에 당첨되면 개연성이 100이된다.

중세에도 지구가 움직이는 것은 개연성 1도 안되 었으나, 과학이 설명하여 100이 되었다.

내가 마음가짐을 바꿔 현실을 바꾸면 개연성 100이된다.

말도안되게 마술 같은 일이 일어 날 수도 있다.



한발짝 도약

 한발짝 도약



한발 한발 나아 가는게 쉬우면서도

다음 한발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절반을 가야 하고 그절반을 가기위해서는 그 절반을 가야 한다

이렇게 절반의 절반을 가기위해서는 영원이 소요된다.

마음가짐에 따라 쉬운 한발이 영원히 갈수 없는 한발이 된다.

0에서 1로의 도약은 너무도 쉬운 한발이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반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불가능이 가능이 되기도 하고, 영원한 불가능이 되기도 한다.




 

감정과 환경 그리고 운명

 2014.10.16일에 쓴글이다.

그때는 끌어 당김의 법칙을 모를때였는데, 정신이 물질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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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환경 그리고 운명

자신이 처한주변 환경에 의해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사람은 기분좋은 상태ㅡ행복 를 원한다.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려한다
행복은 남과 비유 되기도 하는 주면환경에 좌우되기도한다
그럼 행복은 감정은 주변환경( 물질)인가?
환경을 물질로 본다면 감정과 절대 다른것이다
그럼 운명은 ? 주변환경 물질보다
상대적 본인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곡선을미리 추정해 놓은것으로 볼수도 있다
물론 타고난 복이라고 해서 주변 환경 양친 부모 가정 빈부의 정도가 어느정도 운명곡선에 나오기는 한다.
운명 곡선에서 탈출하는 방법으로 감정조절로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산다면
혹자는 운세의 격 ㅡ 대부호와 거지 ㅡ 를 넘지 못하니 운세를 거스른 것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지만
행복의 기준을 물질이 아닌 김정으로 본다면
맞다고 할 수도 있다.
내생각에는 정신과 물질이 서로 다르지만 한편으로는 영향을 주고 서로 변화 시킨다고 보기에
감정을 조절해 행복을 찿는다면 물질과 환경은 그에 맞게 바뀔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물질이 정신을 지배해 행복의 기준을 바꾸지만
나중에는 정신이 물질을 지배해 행복하면 물질을 얻을것이다
이것은 페이스 북이나 카톡같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 부자가 돠고 비지니스모델이 되는 사례를 보면 알 수있다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흰방 자각몽 체험기 2025.8.22.

 

이전에는 유체이탈 자각몽 체험기 였는데 이제부터는 희방을 목표로 체험기를 올리기로 했다.

아직 유체이탈도 성공 못했지만, 목표는 본성과의 만남 이니까.

8.21.(목) 저녁 9시경에 일찍 잠이 들었다.

금요일 새벽 1시에 잠이 깨서 3시쯤 다시 잠을 청했다.

최근 3~4년간 귀에서 징~ 하는 이명이 있는데

잠잘때 집중하면 이명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자세는 역시나 오른쪽 옆으로 눕고 잠들며 희방에 가기를 생각하며

이명에 집중했다. 이명소리가 커지고 정신없이 윙~ 소리가 났다.

유체이탈을 할것이 아니어서 진동은 느끼지 않았다.

정신을 미간에 집중하고 희방을 생각했다.

눈앞이 하예 젔다.

온통 빛이였다. 그러나 세상과 완전 단절되어 희방안으로 들어간 기분은 아니었다.

그때 어두운 그림자가 느껴졌다.

이거... 귀신이 보이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빛은 사라지고

어두운 그림자가 아들로 바뀌고 눈이 떠져 버렸다.

1. 너무도 하얀 빛을 본것은 첨음 이었다. 내가 소망해서 꿈에서 본것인지, 찐짜 흰방을 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흰방에 다녀온 것은 아니다. 다만 뇌파가 잠들기전 낮은 뇌파까지 가본것 같기는 하다.

2. 확실히 트랜스상태(?), 비몽사몽 상태에서는 그냥 몽롱한 꿈과는 확현히 다른 생생한 체험을 하는 것 같다.

느낌도 너무 생생하고, 정말 아들이 옆에 있는줄 알아서 눈을 뜨고도 잠시 멍하니 헛갈렸다.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하거나 분노 할 필요 없다.

삶은 나를 속이지 않는다, 

속인다는 개념도 없다.

속는것은 나(아바타) 일뿐 나의 생각 나의 감정으로 현상화를 바라봐서 서럽고 아쉽고 누렵고 노여울뿐

삶은 그냥 영화처럼 펼쳐질뿐 그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나의 아바타 이다.

받아들이고 흘려 버리자.

일히일비 하지 말자.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귀에서 이명이 들려요. 3년 동안 징~

 귀에서 이명이 들려요. 3년 동안 징~


아토피는 30년 정도 된거 같구

그외 성인병에 여러가지로 짜증나요.

장애 있는 분들은 엄청 불편하겠네요.

손, 발이 2개인 것도 짜증나요.

그럼..

아토피도  30년간 같이 잘 살아 왔구

징~ 하는 이명도 그냥 저냥 무시하고 넘기고 살고.

내가 인간처럼 생긴것도, 그냥 저냥 살아가구.

그러면 되겠네요. 

인공지능의 윤리(자의식, 참나)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초등학생 수준의 답변에서 대학생, 박사 수준의 전문가 답변까지

넘어서 영상, 음악, 소설 등 특정분야에서는 두각을 나타 내고 있다.

이것은 ai가 스스로 발전시키는게 아니고 인간이 좀더 정밀하고 높은수준으로 학습시키기 때문이다.

ai파라메터가 6천억개를 넘어 조개를 바라 보고 있다.

ai스스로 발전하는 날이 올까?. 스스로 개선하고 발전하려면 방향성을 가져야하고 방향성은 자의식과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

참나ai가 에고ai 또는 아바타ai를 보고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고 발전 방향성을 가지고 잘못된것은 고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

인간의 궁국의 혼 참나가 절대선 이라면 아바타나는 인간으로 악인도 선인도 존재한다.

ai모델로 봤을때 절대 선의 참나ai는 인간이 만들수 없을 것 같다.

그럼 ai-ai 상호 영향력을 주고 받는 개선 시스템이라면 절대 선이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지 모호해 진다.

따라서 현재 인간도 참나를 모르는데 스스로 발전하는 ai는 나오지 못 할 것 같다. 

참, 거짓의 어원

 참 - 가득차다. 우리가 아는 진짜 사실이란느 뜻과는 다른 어원에서 왔다.

거짓 - 거죽. 껍데기와 같은 뜻으로 속이 빈 가죽이 어원이다.


참과 거짓은 옳고 그름의 가치 판이 아닌, 실한지 실하지 않은지의 차이 이다.

과거 농사짓던 정착기에 곡식에 알이 찾는지 쭉정이인지가 참과 거짓이었던 것이다. 

아바타와 감정 느끼기

 아바타와 감정 느끼기


나는 내가 아니다 아바타를 통해 감정을 느끼고 나대신 살아가는 아바타의 삶을 느끼는 것뿐


남들에게 기빨리고 기분상하고 감정소모 당하고

그건 내 아바타 일정(운명)에 내가 너무 깊이 빠져 느끼기 때문


이런때는 전지적 독자시점에 나온 제4의 벽을 세워 아바타와 나와의 거리를 확인하면 깊은 몰입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내 아바타의 일정이 너무 빡세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흘러가게 두자 임진왜란의 이순신장군처럼

독립투자 한용훈처럼 

느끼고 지나가게 두면 될일이다. 너무 고심하고 깊에 빠져들어 스스로 감정소모하고 구덩를 파서 빠져들 필요없다.

두려워 하지 마라, 쫄지 마라, 분노할것 없고, 억울해 할것도 없다.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cpu와 gpu의 통합 그래고 AI OS의 등장

 cpu와 gpu의 통합 그래고 AI OS의 등장


os사용법이 많이 달라 질 것이다. AI 비서 형식으로 AI와 대화 하며 다 처리해 주는 방식으로

인텔은 엔비디아 AI의 쿠다를 일부 변형하여 cpu에 통합시킬 것이고 MS는 코파일럿AI를 OS의 핵심기술로 핸드폰 만한 디바이스에 개인 비서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다.


ARM도 cuda아키텍처를 흡수하여 경량OS에 AI가 알아서 해주는 방식으로 AI전용 칩셋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글쓰기 - 직장 정신문명 개방 판타지

 본격 미스테리 오컬트 현대판 직장 판타지


평소에는 위에서 까이고 밑에서 치이는 평범한 소시민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 이직 상담을 하다가 영적 능력을 조금씩 알아가는데...

근무시간 중 호흡을 가다듬고 명상을 하다 무의식에 빠지고 미래를 본다.

현재 직장에서이 갈등을 풀어가고 인간 관계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앞으로의 국운과 국제 정세까지 알게 되며 정신문명이 도래하고 있음을 감지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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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부산물일뿐 목표가 아니다

행복해지려 할것 없이 행복하게 하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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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미운가요. 부하직원이 말을 안듣나요.

놓아버리고 그냥 행복 하세요.

그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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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낙지회는 외국에서 유명한 징그러운 음식이다.

TV에서 나무속에 사는 타밀록이란 조개를 본적이 있는데 마치 구더기 또는 가래를 먹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별미처럼 맛나게 먹는다.

이 처럼 혐오, 두려움, 미움 등 나를 당황하게 하는 사람도 내가 몰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먹는 방법을 알고 즐길 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수 있도록 수용해 봐야 겠다.


2025년 7월 9일 수요일

팟케스트 4가족의 인생사는 이야기

 가제: 팟케스트 4가족의 인생사는 이야기

대본작성 필요. 주제와 자료 조사

(주제)

회사생활이 싫은이유-남에게 맞추고 살기 싫다, 윗사람 눈치 보는거

상사가 미워야 가족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아랫사람을 미워해야 상사가 날 미워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암에 걸려야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상처가 있어야 낫는 과정을 격을 수 있다.


시장분석 - 팟케스트 및 유튜브

주로 아빠 딸이 대화하고 아들과 엄마가 보조 출현 

목소리로 이루어진 팟케스트, 유튜브는 아바타, 버튜버, 배경 이미지 중 구성 필요.

(형식)

무선 마이크 구매필요, 구글 시트로 대본 공유하면서 

실명 공유명사는 말하지 않고, 대명사로 만 말하기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글) 기다림 - 불안감

 사무실에서 하루 하루 퇴근을 기다린다.

불안감이 솟아 오른다. - 어떤일이 또 터질 것인가, 초초함으로 기다린다.

집에 가고 싶다.

(한편) 

남들은 불안, 초초를 격을 새도 없이 어떻게 하루가 지나 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낸다.

난 낳은 편이라고 생각하자.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글감(글쓰기 재료)

 무당과 현대식 채널러의 대결

- 귀신을 모시는 치널러와 상의자아 또는 수호천사를 모시는 무당의 대결과 퇴마 이야기


[천상세계 궁금해 할 것 없다 - 목표를 명확하게 하자]

천상세계 또한 환상이고 꿈이다. 가봐야 더 오래 살기만 할뿐 감정 기복과 공부는 매한가지다. 

기준또한 황금만능주의가 아닌 다른것으로 다를 뿐이다.

정신 공부하면서 상의자아 고차원 가면 능력이 많이 개발되고 타심통, 천리안 등 레벨이 오르는 것 같지만 게임은 게임 꿈은 꿈 레벨이 높아지고자 함이 아니라 꿈에서 깨고 게임을 종료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데, 레벨이 오르면 재미있을것 같기는하다. 그런데 레벨이 오르면 그수준에 맞는 고난과 역경이 닥쳐 올뿐이다. 현실과 상하를 알면 될일이다. 단지 그뿐이다.

지금 현생에서 축생계와 아수라계를 모르면 현생이 지옥이고, 천상으로 올라봐야 현생을 모르면 천상계도 지옥이 되는 것이다. 위만 볼것이 아니라 아래도 같이 봐야 한다. 

위아래를 볼것이 아니라, exit 해야 한다.


[진정 윤회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 윤회 환생 기억의 연속성]

죽은후 언제 전생의 기억이 돌아 오는가?

사후세계 체험자들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하고, 현실의 영성공부자들도 모든 전생을 아는 것 같지는 않다.

더 중요한 것은 현생을 살아가는 나, 누구의 자식이자 직장 생활공간 시간대 이러한 것이 현재의 나를 이루는 것이지 상위자아 전생을 아우르는 영성을 모르는 순간 까지는, 전생, 윤회가 현생의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좀더 현실적으로 현생이 나와 상위 자아의 나 이미 2개 아닌가, 어떻게 통합되고 어떻게 레벨업 하는지 모르겠다. 상위 자아의나가 어떻게 나인가, 내가 상위 자아로 되어야 나지 나와 상위 자가아 대화하면 내가 나와 대화는 2명, 즉 이중인격인가? 

정리하자면 나의 정의와 한계성 인것이다. 꿈이고 유일신이고 알겠는데, 내가 합일이 안되어 보니 둘로 느껴지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체득이 안되는 의구심만 늘어간다.

합일을 해야 한다. 체득하자.

현생의 가족과 지위와 권력 재산을 걱정하는 나는 상위자아의 나 일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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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면 유료하라. 

2025년 7월, 일본여행은 잠시 멈춰주세요

 

⚠️ 2025년 7월, 일본여행은 잠시 멈춰주세요

― 타츠키 료의 예언과 일본 대지진 가능성에 대하여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준비하는 사람만이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 타츠키 료, 2025년 일본 지진 예언 중


🗓️ 2025년 7월, 일본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2025년 7월을 앞두고, 일본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본 전역에 대규모 지진 가능성을 암시하는 예언과 지질학적 징후들이 이어지면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예언가 **타츠키 료(竜樹涼)**의 발언과 과거 예언 적중 사례는 많은 이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타츠키 료는 누구인가?

타츠키 료는 일본 내에서 활동하는 자칭 ‘직감 예언가’로, 지진, 재해, 정치적 사건 등을 꿈이나 비전 형식으로 예지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사건은 놀랍게도 현실과 맞아떨어져 일본 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조용한 경고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가 과거 언급한 예언 중 적중했다고 평가받는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8년 오사카 지진 경고 → 6월 오사카에서 규모 6.1 발생

  • 2020년 코로나19 관련 발언

  • 2021년 도쿄 수도권 이상 징후 경고 등


📌 2025년 7월, 타츠키 료의 예언 요약

타츠키 료는 2024년 말 자신의 블로그와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2025년 7월, 일본 열도 중부를 중심으로 ‘큰 흔들림’과 ‘검은 바람’이 온다. 특히 바다와 가까운 지역, 도카이 지역간사이에 주의하라.”

그의 예언에서는 구체적인 날짜는 없지만, “7월 중순 무렵”, **“뜨겁고 습한 공기가 감돌다가 갑자기 잠잠해지는 시기”**라고 지칭하고 있어, 자연재해 가능성이 높은 시점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다른 예언과 과학적 경고도 주목할 필요

타츠키 료 외에도 다음과 같은 예언과 지질학적 경고가 겹치고 있습니다:

🔹 기타 예언들:

  • 일본의 자칭 영능력자 ‘하치로’는 **“2025년 여름, 혼슈 남부 해역 붕괴”**를 경고

  • 미국 지진 연구자 중 일부는 **남해 트로프(南海トラフ)**의 장기적인 압력 누적을 경고

🔹 실제 과학적 관측:

  • 일본 기상청과 도쿄대 지질연구소는 최근 도카이~난카이 해역의 지각 변위가 활발해졌다고 발표

  • 2024년 말부터 일본 남부 연안에서 미진과 해수면 미세 이상 현상 감지됨

  • 방사능, 화산 활동 연계 가능성도 일부 전문가가 언급


✈️ 여행은 다시 갈 수 있지만, 생명은 한 번뿐입니다

2025년 7월은 여름휴가 시즌으로 많은 분들이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겁니다.
특히 오사카, 나고야, 시즈오카, 도쿄 근교 등은 인기 있는 여행지이지만, 이번 여름만큼은 잠시 미뤄보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 숙박과 항공 취소 수수료가 아깝더라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지진 대피 방법, 비상약품과 물품 준비, 현지 뉴스 실시간 체크를 꼭 하세요.


🔚 마무리하며: “사전 경고는 축복입니다”

예언이라는 것이 100%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지만,
과거 많은 재난이 “설마”라는 마음 속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2025년 7월, 일본여행은 잠시 멈추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와 댓글로 함께 경각심을 나눠주세요.

#일본여행 #2025년예언 #지진경고 #타츠키료 #여행주의보 #영적경고

다가올 영성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다가올 영성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물질 중심의 시대가 저물고, 의식과 내면의 성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영성시대(Spiritual Era)’의 도래를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흐름에 조화롭게 동참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다가올 영성시대를 대비하여 준비할 것들을 7가지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1. 🧘‍♀️ 내면의 정화와 명상 습관 들이기

  • 영성시대는 마음의 시대입니다. 생각과 감정의 불순물을 씻어내는 것이 가장 첫걸음입니다.

  • 명상, 호흡, 침묵의 시간을 일상에 넣어보세요. 하루 10분의 고요함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추천: 마음챙김 명상, 선호 기반 명상 앱 활용 (예: Calm, Insight Timer)


2. 📚 영적 지식 탐구하기

  • 영성은 단순한 감성이나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의식의 구조와 우주의 원리에 대한 체계적 탐구가 필요합니다.

  • 추천 도서: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 잭 캔필드

    • 《신과 나눈 이야기》 - 닐 도널드 월쉬


3. 🌱 자연과의 연결 강화

  • 영성시대의 사람들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합니다. 나무, 하늘, 바다와 교감해보세요.

  • 가능한 한 자주 숲길 걷기, 텃밭 가꾸기, 하늘 명상 등을 실천하세요.

  • 자연은 언제나 조용히 우리에게 우주의 질서를 가르쳐주는 스승입니다.


4. 🤝 공감과 연결의 관계 맺기

  • 더 이상 경쟁과 고립이 아닌, 공동체적 가치심층적 관계성이 중심이 됩니다.

  • 일상에서의 대화도 “서로의 영혼을 만나는 경험”으로 삼으세요.

  • 진정성 있는 대화,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은 영혼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5. 🍽️ 의식적인 식습관과 육체 정화

  • 먹는 것이 곧 에너지의 진동을 형성합니다.

  • 화학적, 인공적인 식단에서 벗어나 자연식, 채식, 간헐적 단식 등으로 신체를 정화해보세요.

  •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음식인가?”를 묻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6. ✨ 자신만의 직관과 연결 강화

  • 영성시대는 외부 권위가 아닌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시대입니다.

  • 직관은 매일의 선택에서 작동합니다.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메모해보세요.

  • 꿈일기, 시각화 훈련, 영적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언어를 익혀보세요.


7. 🌍 지구적 의식과 사명감 회복

  • 우리는 더 이상 개별 존재가 아닙니다. 인류 전체와 지구의 운명에 연대해야 합니다.

  • 환경, 기후, 평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에서 ‘우리’로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나의 변화가 곧 지구의 진동을 변화시키는 파장임을 기억하세요.


🧭 마치며: 영성시대는 선택이 아닌 자연스러운 진화

영성은 특별한 사람들의 영역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본래의 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삶의 방향을 ‘의식의 확장’으로 맞춰보세요.
영성시대는 준비하는 자에게 더 큰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영적 성장과 관련된 책들

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윌리엄 불먼 책은 절판되었고 전문을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으며   https://m.blog.naver.com/aldiahxh074/221469831098 유튜브에서 전문을 읽어 주는 영상도 있다. https://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