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하거나 분노 할 필요 없다.
삶은 나를 속이지 않는다,
속인다는 개념도 없다.
속는것은 나(아바타) 일뿐 나의 생각 나의 감정으로 현상화를 바라봐서 서럽고 아쉽고 누렵고 노여울뿐
삶은 그냥 영화처럼 펼쳐질뿐 그것을 보고 느끼는 것은 나의 아바타 이다.
받아들이고 흘려 버리자.
일히일비 하지 말자.
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윌리엄 불먼 책은 절판되었고 전문을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으며 https://m.blog.naver.com/aldiahxh074/221469831098 유튜브에서 전문을 읽어 주는 영상도 있다. https://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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