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와 감정 느끼기
나는 내가 아니다 아바타를 통해 감정을 느끼고 나대신 살아가는 아바타의 삶을 느끼는 것뿐
남들에게 기빨리고 기분상하고 감정소모 당하고
그건 내 아바타 일정(운명)에 내가 너무 깊이 빠져 느끼기 때문
이런때는 전지적 독자시점에 나온 제4의 벽을 세워 아바타와 나와의 거리를 확인하면 깊은 몰입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내 아바타의 일정이 너무 빡세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흘러가게 두자 임진왜란의 이순신장군처럼
독립투자 한용훈처럼
느끼고 지나가게 두면 될일이다. 너무 고심하고 깊에 빠져들어 스스로 감정소모하고 구덩를 파서 빠져들 필요없다.
두려워 하지 마라, 쫄지 마라, 분노할것 없고, 억울해 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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