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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수요일

인공지능의 윤리(자의식, 참나)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초등학생 수준의 답변에서 대학생, 박사 수준의 전문가 답변까지

넘어서 영상, 음악, 소설 등 특정분야에서는 두각을 나타 내고 있다.

이것은 ai가 스스로 발전시키는게 아니고 인간이 좀더 정밀하고 높은수준으로 학습시키기 때문이다.

ai파라메터가 6천억개를 넘어 조개를 바라 보고 있다.

ai스스로 발전하는 날이 올까?. 스스로 개선하고 발전하려면 방향성을 가져야하고 방향성은 자의식과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

참나ai가 에고ai 또는 아바타ai를 보고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고 발전 방향성을 가지고 잘못된것은 고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

인간의 궁국의 혼 참나가 절대선 이라면 아바타나는 인간으로 악인도 선인도 존재한다.

ai모델로 봤을때 절대 선의 참나ai는 인간이 만들수 없을 것 같다.

그럼 ai-ai 상호 영향력을 주고 받는 개선 시스템이라면 절대 선이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지 모호해 진다.

따라서 현재 인간도 참나를 모르는데 스스로 발전하는 ai는 나오지 못 할 것 같다. 

참, 거짓의 어원

 참 - 가득차다. 우리가 아는 진짜 사실이란느 뜻과는 다른 어원에서 왔다.

거짓 - 거죽. 껍데기와 같은 뜻으로 속이 빈 가죽이 어원이다.


참과 거짓은 옳고 그름의 가치 판이 아닌, 실한지 실하지 않은지의 차이 이다.

과거 농사짓던 정착기에 곡식에 알이 찾는지 쭉정이인지가 참과 거짓이었던 것이다. 

아바타와 감정 느끼기

 아바타와 감정 느끼기


나는 내가 아니다 아바타를 통해 감정을 느끼고 나대신 살아가는 아바타의 삶을 느끼는 것뿐


남들에게 기빨리고 기분상하고 감정소모 당하고

그건 내 아바타 일정(운명)에 내가 너무 깊이 빠져 느끼기 때문


이런때는 전지적 독자시점에 나온 제4의 벽을 세워 아바타와 나와의 거리를 확인하면 깊은 몰입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내 아바타의 일정이 너무 빡세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흘러가게 두자 임진왜란의 이순신장군처럼

독립투자 한용훈처럼 

느끼고 지나가게 두면 될일이다. 너무 고심하고 깊에 빠져들어 스스로 감정소모하고 구덩를 파서 빠져들 필요없다.

두려워 하지 마라, 쫄지 마라, 분노할것 없고, 억울해 할것도 없다.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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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부산물일뿐 목표가 아니다

행복해지려 할것 없이 행복하게 하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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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미운가요. 부하직원이 말을 안듣나요.

놓아버리고 그냥 행복 하세요.

그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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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낙지회는 외국에서 유명한 징그러운 음식이다.

TV에서 나무속에 사는 타밀록이란 조개를 본적이 있는데 마치 구더기 또는 가래를 먹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별미처럼 맛나게 먹는다.

이 처럼 혐오, 두려움, 미움 등 나를 당황하게 하는 사람도 내가 몰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먹는 방법을 알고 즐길 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수 있도록 수용해 봐야 겠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글) 기다림 - 불안감

 사무실에서 하루 하루 퇴근을 기다린다.

불안감이 솟아 오른다. - 어떤일이 또 터질 것인가, 초초함으로 기다린다.

집에 가고 싶다.

(한편) 

남들은 불안, 초초를 격을 새도 없이 어떻게 하루가 지나 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낸다.

난 낳은 편이라고 생각하자.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글감(글쓰기 재료)

 무당과 현대식 채널러의 대결

- 귀신을 모시는 치널러와 상의자아 또는 수호천사를 모시는 무당의 대결과 퇴마 이야기


[천상세계 궁금해 할 것 없다 - 목표를 명확하게 하자]

천상세계 또한 환상이고 꿈이다. 가봐야 더 오래 살기만 할뿐 감정 기복과 공부는 매한가지다. 

기준또한 황금만능주의가 아닌 다른것으로 다를 뿐이다.

정신 공부하면서 상의자아 고차원 가면 능력이 많이 개발되고 타심통, 천리안 등 레벨이 오르는 것 같지만 게임은 게임 꿈은 꿈 레벨이 높아지고자 함이 아니라 꿈에서 깨고 게임을 종료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데, 레벨이 오르면 재미있을것 같기는하다. 그런데 레벨이 오르면 그수준에 맞는 고난과 역경이 닥쳐 올뿐이다. 현실과 상하를 알면 될일이다. 단지 그뿐이다.

지금 현생에서 축생계와 아수라계를 모르면 현생이 지옥이고, 천상으로 올라봐야 현생을 모르면 천상계도 지옥이 되는 것이다. 위만 볼것이 아니라 아래도 같이 봐야 한다. 

위아래를 볼것이 아니라, exit 해야 한다.


[진정 윤회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 윤회 환생 기억의 연속성]

죽은후 언제 전생의 기억이 돌아 오는가?

사후세계 체험자들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하고, 현실의 영성공부자들도 모든 전생을 아는 것 같지는 않다.

더 중요한 것은 현생을 살아가는 나, 누구의 자식이자 직장 생활공간 시간대 이러한 것이 현재의 나를 이루는 것이지 상위자아 전생을 아우르는 영성을 모르는 순간 까지는, 전생, 윤회가 현생의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좀더 현실적으로 현생이 나와 상위 자아의 나 이미 2개 아닌가, 어떻게 통합되고 어떻게 레벨업 하는지 모르겠다. 상위 자아의나가 어떻게 나인가, 내가 상위 자아로 되어야 나지 나와 상위 자가아 대화하면 내가 나와 대화는 2명, 즉 이중인격인가? 

정리하자면 나의 정의와 한계성 인것이다. 꿈이고 유일신이고 알겠는데, 내가 합일이 안되어 보니 둘로 느껴지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체득이 안되는 의구심만 늘어간다.

합일을 해야 한다. 체득하자.

현생의 가족과 지위와 권력 재산을 걱정하는 나는 상위자아의 나 일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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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면 유료하라.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6시 내고향이 재미 있어지는 나이

21살 아들이 나에게 뭍는다. "아빠는 6시 내고향이 뭐가 재미 있어?" 나도 네나이때는 SF, 스릴러, 로봇만화, 트린스포머 이런거 좋아 했다. 어려서는 꿈과 환상을 좋아하고 지루한 일상을 외면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일상의 소소한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궁금해 지더라... 나이먹고 있나 보다.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20대 인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아빠에게 질문하던 것을 내 아들에게 질문 받고있다.

영적 성장과 관련된 책들

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윌리엄 불먼 책은 절판되었고 전문을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으며   https://m.blog.naver.com/aldiahxh074/221469831098 유튜브에서 전문을 읽어 주는 영상도 있다. https://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