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글) 기다림 - 불안감
사무실에서 하루 하루 퇴근을 기다린다.
불안감이 솟아 오른다. - 어떤일이 또 터질 것인가, 초초함으로 기다린다.
집에 가고 싶다.
(한편)
남들은 불안, 초초를 격을 새도 없이 어떻게 하루가 지나 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낸다.
난 낳은 편이라고 생각하자.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글감(글쓰기 재료)
무당과 현대식 채널러의 대결
- 귀신을 모시는 치널러와 상의자아 또는 수호천사를 모시는 무당의 대결과 퇴마 이야기
[천상세계 궁금해 할 것 없다 - 목표를 명확하게 하자]
천상세계 또한 환상이고 꿈이다. 가봐야 더 오래 살기만 할뿐 감정 기복과 공부는 매한가지다.
기준또한 황금만능주의가 아닌 다른것으로 다를 뿐이다.
정신 공부하면서 상의자아 고차원 가면 능력이 많이 개발되고 타심통, 천리안 등 레벨이 오르는 것 같지만 게임은 게임 꿈은 꿈 레벨이 높아지고자 함이 아니라 꿈에서 깨고 게임을 종료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데, 레벨이 오르면 재미있을것 같기는하다. 그런데 레벨이 오르면 그수준에 맞는 고난과 역경이 닥쳐 올뿐이다. 현실과 상하를 알면 될일이다. 단지 그뿐이다.
지금 현생에서 축생계와 아수라계를 모르면 현생이 지옥이고, 천상으로 올라봐야 현생을 모르면 천상계도 지옥이 되는 것이다. 위만 볼것이 아니라 아래도 같이 봐야 한다.
위아래를 볼것이 아니라, exit 해야 한다.
[진정 윤회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 윤회 환생 기억의 연속성]
죽은후 언제 전생의 기억이 돌아 오는가?
사후세계 체험자들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하고, 현실의 영성공부자들도 모든 전생을 아는 것 같지는 않다.
더 중요한 것은 현생을 살아가는 나, 누구의 자식이자 직장 생활공간 시간대 이러한 것이 현재의 나를 이루는 것이지 상위자아 전생을 아우르는 영성을 모르는 순간 까지는, 전생, 윤회가 현생의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좀더 현실적으로 현생이 나와 상위 자아의 나 이미 2개 아닌가, 어떻게 통합되고 어떻게 레벨업 하는지 모르겠다. 상위 자아의나가 어떻게 나인가, 내가 상위 자아로 되어야 나지 나와 상위 자가아 대화하면 내가 나와 대화는 2명, 즉 이중인격인가?
정리하자면 나의 정의와 한계성 인것이다. 꿈이고 유일신이고 알겠는데, 내가 합일이 안되어 보니 둘로 느껴지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체득이 안되는 의구심만 늘어간다.
합일을 해야 한다. 체득하자.
현생의 가족과 지위와 권력 재산을 걱정하는 나는 상위자아의 나 일 수가 없는 것이다.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6시 내고향이 재미 있어지는 나이
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그만 물러나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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