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아스트랄 프로젝센 경험일지

22년부터 시작해서 24년 8월까지 경험이 끝이네요.

[아스트랄 프로젝션]

2024.8.15

8.14 저녁 10시쯤 잠에 들어 새벽 3시 좀 넘어 잠에서 깬것 같다.

눈은 안뜨고 몽롱한 상태이니 유체이탈이 될까 의식을 분리한다는 마음을 먹었다

슬슬 진동이 느껴지면서 몸이 가볍게 떨려왔다

전처럼 의식을 등뒤로 빼려다가 송과체를 의식하고 백회혈, 머리쪽으로 의식을 빼려고 하니 진동이 멈추었다

사실 유체이탈을해서 자고 있는 내모습도 보고 싶고

또, 유체이탈하지 않고 흰방에 가고 싶은 마음 두가지로 갈팡질팡하니 진동이 멈춘것 같다.

유체가 빠지지 않았으니 윙잉하는 소리도 못들었다.

예전 경험을 보면 진동이 느껴지고 유체가 나오면서 격렬한 진동과 소리가 들러온다.

이번에는 그냥 떨림정도에서 그치고, 잠도 깨고

몽롱한상태에서 각성상태로 바뀌어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반이었다.

과거 등뒤로 유체가 나와 현실이아닌 꿈같은 체험을 한것 같아 가슴이나 머리위로 유체를 빼보고 싶기도했고

흰방도 가보고 싶어 이런 저런 심란함으로 기회를 놓친것 같아 아쉽다.


2024.2.21

새벽 2시경 화장실가려고 잠에서깨어 소변후 다시 누웠다.

2시간 가량 잠이 오지 않아 뒤척였다.

몸은 오른쪽으로 모로 누이고 몸이 잠드려는 순간 정신이 맑아지면서 찌잉~ 하는 소리가 났다.

요즘 이명으로 고주파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보다 좀더 크게 들렸다.

전에는 위잉~ 하는 소리었는데, 이번에는 고주파소리 처럼 들 렸다.

유체이탈이 되려나 보다 생각이 들어 유체를 읽으켰다.

전에는 등뒤로 빠져나왔는데 이번에는 왼쪽 어깨에서 등쪽으로 비스듬이 나왔다.

앞으로는 못나오는것 같다.

정 자세로 누워 앞면으로 유체가 나와 자는 내모습을 보고 싶은데

매번 가위 눌리듯이 모로 누운상태에서 등뒤로 나오면 나는 못보고, 아스트랄계 인것 같다.

방도 많이 외곡되어 있고,

암튼, 아파트에서 창을 통과하고, 하늘을 날아 보고자 했으나

자유낙되면서 붕뜨는 느낌이 들더니 몸으로 돌아 왔다.

유체를 의도적으로 빼내기 전에 흰방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아쉽다.

유체를 뺄지 말지 순간 고민했는데 오랜만의 느낌이라 유체가 빠지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유체를 일으켰다.

처음 느낌처럼 유체가 수~욱 빠지는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는 느낌이었다.

몸은 무겁고 피곤한 느낌.

그래도 나무침대의 질감이라든가 느낌은 사실적이었다.

과연, 꿈현실이라 부를만 했다.


2023.11.08.(수)

화요일 저녁 8시쯤 일찍 잠이 들었다.

수요일 새벽 2시경 잠에서 깨서 화장실을 다녀와 다시 잠을 청했다.

정신이 말똥말똥하여 잠이 쉽게 오지 않았다.

바로 누을때 보다 오른쪽으로 누우면 안정감이 들어 몸이 노곤하니 편안해 졌다.

잠이 오려는 몽롱한 순간 아! 이때다(몸은 잠들고 정신은 있을때) 진동을 느끼고, 윙~잉 하는 소리가 들리며

등뒤로 유체를 빼내 보았다.

유체가 빠지는 건지 내가 일어 나는건지 그순간은 모른다. 너무 현실처럼 생생해서

정말 해보고 싶은것은 유체를 일으켜 자고있는 내모습을 보는 것인데

내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때는 정말 내가 일어난것인지 자각몽인지 애매해 진다.

자각몽이구만 이렇게 생각하고 방문을 나가 가족들을 찾아 보았다.

너무 어두워 낮이 되었으면하고 마음으로 바랬다.

낮이 되고 가족들이 보였다.(이때 부터 꿈이구만 하고 생각했다)

꿈(자각몽)에서 다른차원의 가족들을 보았다. 아들은 딸이 되어있었구, 아내도 날씬한 모습의 ^^;

여기서부터는 꿈에 빠져서 완전 꿈~

먼저 현재차원의 유체이탈도 해보고 싶고, 흰방에도 가보고 싶은데, 좀더 노력해야 겠다.


2023.10.29(일) 오후 3시 경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자기 싫을때 유체이탈이 잘되는거 같다

일요일이라 TV도 보고 좀더 놀고 싶은데 몸은 피곤해서 잠시 누웠다

몸은 잠들며 정신은 맑은데 우웅소리와 살짝 진동이 오며 유체이탈 현상이 나타났따

이때다 싶어 완비님이 이야기한 흰방을 가고 싶어 "흰방" "희방"하고 생각하엿으나

어쩐지 집중이 잘되지 않았다. 유체라도 빼보자 하는 마음에 등 뒤로 유체를 빼 보았으나 되지 않았다.

그냥 힘겹게 손으로 바닥을 집고 일어 났다

혹시나 유체이탈인가 하여, 내 누은자리를 보았는데 아무 것도 없었다.

실패인가 보군, 하고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눈이 떠지면서 현실이 보였다.

좀전 일어났을때도 분명 현실이었는데, 지금 눈뜬곳도 현실이네

낮은 아스트랄 체험, 또는 자각몽 비스무레 인거 같다.

암튼, 진동이 느껴질때 좀더 정신을 잡고 "흰방"에 가봐야 겠다.


2023 3.30
새벽3시 약간의진동후 힘들게 일어남 빠져나오는 느낌은 아님 일어나 보니 나는 없음
그냥일어난듯 방구조가 기울어져있어 꿈인걸 알고 바로 세움
컬러에 환한 낮느낌. 부엌 구조가 다름 태연이 만나고 태연이 날알아보고 꿈에서 깸
깨고나니 현실감은 떨어지짐
다음에는 꿈에서 명상하여 고차원가야지

2022 3.30
새벽 2시에 일어나 4시쯤 성공한거 같다.
왼쪽으로 누워 양손을 머리에 대고 약간 눌리는 듯한 불편한 자세에서, 숨은가늘게 잠이 들듯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맑았다, 이거다 싶어 등뒤로 몸을 쑥빼니 약간의 진동과 웅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빠져 나왔다. 유튜브 나탐이 이야기한 과정과 흡사했다. 아쉽게도 유체이탈같은 현생은 아니었던거 같다. 내몸을 보고 싶어서 이불을 더듬었으나 태연이가 나왔다. 어느덧 태연이방, 문을 보고 지나 가야지하고 뚤고나오고 거실을 걷다가 날아서 다시 안방으로 역시나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고, 약간 불안? 당황한 사이에 현실로 돌아 왔다. 정신은 맑고 방바닥의 느낌도 분명했다. 신비한 경험이었다.
2022  3.31 시도 해봤으나 정신이 어제처럼 또렷해 지지 않고 졸음이 왔다. 금새 꿈을 꾸고 자각몽을 인식했다.
 유체이탈, 아스트랄, 자각몽은 분명다른거 같다. 30일을 경험을 좀더 되집어 봐야 겠다. 

2022.12.7
새벽2시 자고일어나서 약간의 가위눌림증상으로 성공
저번보단 몸의진동은적고 귀에서 윙하는 소리만나옴
상체일으키키로는 못나오고 옆으로 굴러 분리됨
꿈간은 느낌이고 저번보단 현실적이지 않음
물체통과불과 방이 다른 모습인데 꿈에서 처럼 현실로 수긍하게됨 육체로 돌아온후 꿈인지 인지
분리후 육체를 보려했으나 없음 잠시 방을둘러보고 금새 몸으로 돌아감

2022.12.9
유체이탈꿈 12.7도 약간 현실성이 떨어지긴했는데 이번에는 완전 꿈같음. 진동도 없고 소리만 약간 옆구르기로 이탈했는데 전보다 분리 느낌이 적음 분리후 육체는 없고 문을통과하여 거실에는 대호형 누나들이 있고 엄마인지 장모님인지 암튼 꿈같은. 작각몽이 맞는거 같다. 유체이탈 자각몽이었던거 같다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일본 오키나와 여행 4박5일 4명 450만원(2025.2.24.-28)

 ㅇ 일본 오키나와 여행 4박5일 4명 450만원(2025.2.24.-28)

아이들 겨울방학에 맞추어 어머니를 모시고 가까운 남쪽나라 오키나와에 다녀 왔다.

- 기간: 2025.2.24.(월) - 28(금) 4박5일

- 인원: 4명(엄마, 아들, 딸, 나)

- 금액: 약 450만원

[사전준비]

- 여행자 보험: 약 4만원

- 도시락 와이파이: 4만4천원(5일간 x 2대-애들꺼, 어른꺼) 

  (장점) 비행기가 일본 공항에 도착하고 기계를 바로 켜서, 비짓재팬 등 입국 수속용 인터넷 바로 사용 가능

- 비행기: 4인 왕복 약130만원, 티웨이항공 - 24시간전에 좌석배정 및 e티켓발행 가능

- 이동: 모노레일 1일권, 나하-온나손 택시 픽업 왕복 40만원, 렌트도 고려해 볼만함 

- 숙소: 라쿠텐트레블 앱 예약 - 일본 숙소가 많은거 같음

선플라자 호텔(월,화 2박) 국제거리 도보 5분, 40만원 

 - 내부 시설이 노후 되어 있음, 대욕장은 옥상에 가건물 세워서 만든것으로 soso~, 무료 욕장 장점, 아침 조식- 으리으리한 호텔 조식은 아니고 가정식 수준, 먹을만함

카라유시리조트(수,목 2박) 온나손 북부 - 84만원 - 실내/실외 수영장 무료, 목욕탕 유료, 조식 석식 포함

 - 온나손 해변은 상가가 별로 없어서 조식 석식 포함으로 했다. 조식은 흔한 호텔조식, 빵, 카레, 과일 등 선플라자 보다 낫다, 석식은 옵션으로 추가하여 bbq를 선택했다, 우리나라 무제한 고기뷔페 느낌, 소고기 되지고기 닭고기 외 과일 디저트 등 음료 별도 인데, 커피하고 차는 무료로 있음, 바닷가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바닷가에 다녀 왓다.


[여행]

- 1-2일차: 국제거리 쇼핑, 톤키호테 등, 아이들은 피큐어가 싸다며 14만원어치 20개나 삼

식사는 얏바리스테이크, 라면 등 국제거리에서 해결


- 3-4일차: 온나손에서는 쇼핑할 곳이 없어 리조트 돌아다니고, 해변가고 bbq먹고 
카라유시리조트 특이점은 객실내 생수가 없다, 단 복도에 얼음을 무제한 제공하는데 커피포트에 얾음을 잔뜩 받아 녹여 마셧따 ^^;

추억남을 가족 여행 이었다.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관련 주요 서적 요약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관련 주요 서적 요약

1. 《The Esoteric Teachings of the Essenes》

  • 저자: 스타일리아노스 아테실리스 (다스칼로스)
  • 핵심 내용:
    • 영적 치유 기법: "에센파의 에너지 체계"를 통해 신체·정신·영혼의 삼중 구조 치유 방법 제시
    • 실천적 명상: 7단계 호흡 명상법과 빛의 시각화 기법 (특히 척추 에너지 채널 활성화 강조)
    • 역사적 접근: 기원전 2세기 에센 공동체의 비전서 해석과 현대적 적용 사례

2. 《The Magus of Strovolos》

  • 저자: 카이로스 키프리아누 (다스칼로스 제자)
  • 주요 서술:
    • 기적의 기록: 1953년 니코시아에서의 암 환자 치유 사례 등 120건 이상의 초현실적 치유 경험
    • 교사상 재구성: 일상 속 철학자 모습 (예: 커피숍에서 제자들과 한 시간당 3가지 언어로 대화)
    • 비밀 강의록: 1947-1962년 비공개 세미나에서만 전수된 "에테르체 조작 원리" 일부 공개

3. 《Daskalos: The Universal White Brotherhood》

  • 저자: 다니엘 조셉
  • 요약 포인트:
    • 통합 영성 체계:
      • 기독교 신비주의 + 불교 명상 + 헤르메스 철학의 융합
      • "삼중 신체 이론"(물리체·감정체·정신체)의 과학적 검증 시도
    • 실용적 가르침:
      • 분노 조절을 위한 5분 에너지 정화 기법
      • 꿈 해석을 통한 잠재의식 탐구 매뉴얼

4. 《Dialogues with Daskalos》

  • 구성 특징:
    • 대화체 기록: 1987-1992년 인터뷰를 토대로 한 33가지 주제별 Q&A
    • 실존적 질문:
      • "고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 "영혼의 근육을 키우는 도구"
      • "죽음 후 의식 상태" → "4차원 진동 주파수로의 전환 과정" 설명
    • 미공개 자료: 1994년 유고에서 발견된 "시간 여행 명상" 초안 수록

📚 독서 가이드

  1. 입문자: 《Dialogues with Daskalos》 → 실제 대화 사례 중심의 이해 용이
  2. 실천적 학습: 《The Esoteric Teachings》 → 단계별 명상 메소드 제공
  3. 학술적 연구: 《The Magus of Strovolos》 → 역사적 맥락과 철학적 체계화 자료

구글 I/O 2025: 이론이 현실이 되다

  구글 I/O 2025: 이론이 현실이 되다 2025년 5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개최된 구글 I/O 2025는 인공지능 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이를 통한 현실 세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이끈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