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본 오키나와 여행 4박5일 4명 450만원(2025.2.24.-28)
아이들 겨울방학에 맞추어 어머니를 모시고 가까운 남쪽나라 오키나와에 다녀 왔다.
- 기간: 2025.2.24.(월) - 28(금) 4박5일
- 인원: 4명(엄마, 아들, 딸, 나)
- 금액: 약 450만원
[사전준비]
- 여행자 보험: 약 4만원
- 도시락 와이파이: 4만4천원(5일간 x 2대-애들꺼, 어른꺼)
(장점) 비행기가 일본 공항에 도착하고 기계를 바로 켜서, 비짓재팬 등 입국 수속용 인터넷 바로 사용 가능
- 비행기: 4인 왕복 약130만원, 티웨이항공 - 24시간전에 좌석배정 및 e티켓발행 가능
- 이동: 모노레일 1일권, 나하-온나손 택시 픽업 왕복 40만원, 렌트도 고려해 볼만함
- 숙소: 라쿠텐트레블 앱 예약 - 일본 숙소가 많은거 같음
선플라자 호텔(월,화 2박) 국제거리 도보 5분, 40만원
- 내부 시설이 노후 되어 있음, 대욕장은 옥상에 가건물 세워서 만든것으로 soso~, 무료 욕장 장점, 아침 조식- 으리으리한 호텔 조식은 아니고 가정식 수준, 먹을만함
카라유시리조트(수,목 2박) 온나손 북부 - 84만원 - 실내/실외 수영장 무료, 목욕탕 유료, 조식 석식 포함
- 온나손 해변은 상가가 별로 없어서 조식 석식 포함으로 했다. 조식은 흔한 호텔조식, 빵, 카레, 과일 등 선플라자 보다 낫다, 석식은 옵션으로 추가하여 bbq를 선택했다, 우리나라 무제한 고기뷔페 느낌, 소고기 되지고기 닭고기 외 과일 디저트 등 음료 별도 인데, 커피하고 차는 무료로 있음, 바닷가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바닷가에 다녀 왓다.
[여행]
- 1-2일차: 국제거리 쇼핑, 톤키호테 등, 아이들은 피큐어가 싸다며 14만원어치 20개나 삼
식사는 얏바리스테이크, 라면 등 국제거리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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